재택부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과 졸업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문과 vs 공대) https://www.youtube.com/watch?v=fr0azH84q_w 한국경제의 흥미로운 기사를 읽었습니다. "공대로 몰려가는 문과 대학생들". 기사의 핵심은 문과생들이 취업난, 창업·SW 열풍 등으로 컴퓨터공학 복수전공이 폭증했다는 것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이 16일 최근 5년간 서울대 공대의 복수전공자 선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1년(1학기 기준)에 한 명도 없던 문과 출신이 올해는 25명으로 늘어났다.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공대 복수전공을 택한 문과 대학생 25명 중 22명은 컴퓨터공학부를 지망했다. 컴퓨터공학부에 재학 중인 문과 출신 학생은 49명이다. 올 1학기 공대 전체 복수전공 선발 인원은 61명으로 이 중 컴퓨터공학부의 복수전공 선발 인원이 45명이었다. 다른 .. 이전 1 다음